퀀트·기술

금리커브 부트스트래핑·VaR·상관계수를 라이브러리에 맡기지 않고 코드로 펼칩니다.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 보이지 않으면 검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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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가가 1% 빠진 날 채권이 받쳐준 비율 70%에서 28%로 – 셋 중 하루는 60/40이 함께 잃었다

주가와 금리 변화의 상관을 한국·미국 일간 전수로 셌다. 2026년 한국 −0.377, 미국 −0.424로 표본 내 가장 강한 음수다. 주가가 −1% 이하로 빠진 날 채권이 받쳐준 비율은 미국 69.8%에서 27.8%, 한국 60.4%에서 33.3%로 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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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를 바꾼 날 6번 중 4번, 국고 3년은 ±3bp도 안 움직였다 – 서프라이즈는 결정이 아니라 경로에서 온다

2024년 이후 금통위 결정일 22번 전수조사 – 기준금리를 바꾼 6번 중 4번은 국고 3년이 ±3bp 안에서 끝났고, 8월 27일 인상일에는 3년물이 오히려 6.1bp 내렸다. 시장을 움직인 것은 깜짝 인하 한 번, 동결일과 결정문의 경로 신호, 그리고 회의 사이 17영업일의 +57.6bp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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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가 11% 가까이 빠진 날, 원화가 강해졌다 – ‘급락일=원화 약세’ 공식이 이 여름 꺼졌다

코스피 −10.84% 폭락일에 환율이 내렸다. 2015년 이후 급락일의 90%에서 약해지던 원화가 6월부터 멈췄고, 60일 상관은 −0.81에서 −0.19로 풀렸다. ECOS 공개 데이터로 재현한 주가-환율 상관 국면의 전환과 리스크 데스크의 실무 함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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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10년물 6% 전망 – 그런데 국고채 커브는 이미 6월 9일에 국면을 바꿨다

인용된 일본 지표는 10년물이다. 만기와 기간을 모두 맞추면 국고채 10년 +131bp, 일본 10년 +112bp로 격차는 18bp에 그친다. 정작 사건은 30년−10년 스프레드가 1년 가까운 −5~−9bp 박스를 깨고 6월 9일 플러스로 돌아선 것이다. 50년물이 30년물보다 낮은 상태는 2026년 150영업일 내내 지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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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−12%는 몇 시그마인가 – 정규분포 VaR가 놓치는 꼬리

장중 −12%는 정규분포로는 6조 년에 한 번 올 사건이다. 코스피 폭락을 시그마로 환산해 보고, 정규 VaR의 꼬리 과소평가를 t분포·ES·스트레스 테스트로 보완하는 방법을 정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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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ython으로 하는 금리커브 부트스트래핑 – 뼈대와 실무의 함정

스왑 레이트에서 제로커브까지 30줄 코드로 만드는 부트스트래핑의 뼈대, 그리고 데이카운트·보간·리프라이싱 검증까지 – 실무에서 커브가 틀어지는 지점들.